현장 인부, 전화 안 돌리고 빨리 구하는 5가지 방법

새벽 여명이 밝아오는 도시 스카이라인 실루엣

Photo: “5.19am” by dr-scott, CC0 1.0

현장에 갑자기 사람이 비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아는 사람부터 하나씩 전화를 돌려보지만, 안 받거나 이미 다른 일정이 잡혀 있는 경우가 많죠. 그렇게 몇 통을 돌리다 보면 정작 오늘 안에 사람을 구하지 못하는 일도 생깁니다.

현장 인부를 빠르게 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각 방법의 장단점을 정리하고, 마지막으로 전화를 직접 돌리지 않고도 우선순위대로 자동 연락할 수 있는 방법까지 소개합니다.

1. 인력사무소에 연락하기

가장 전통적인 방법입니다. 지역 인력사무소에 필요한 인원과 작업 내용을 전달하면 사람을 보내줍니다. 다만 수수료가 발생하고, 처음 오는 인부는 손발을 맞춰본 적이 없어 현장 적응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2. 아는 사람을 통해 소개받기

이미 손발을 맞춰본 사람이나, 그 사람이 소개해주는 사람을 쓰는 방법입니다. 일 처리는 안심되지만, 소개해줄 사람이 마침 그날 시간이 안 되면 처음부터 다시 알아봐야 하는 게 단점입니다.

3. 단톡방·오픈채팅방에 올리기

카카오톡 단체방이나 지역 오픈채팅방에 “○명 급구”라고 올리는 방법입니다. 빠르게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알릴 수 있지만, 누가 먼저 답을 줬는지 확인하기 번거롭고, 여러 명이 동시에 하겠다고 하면 조율도 필요합니다.

4. 당근마켓 등 지역 커뮤니티 활용하기

동네 기반 커뮤니티에 구인 글을 올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근처에 사는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얼마나 빨리 답이 올지는 그때그때 다릅니다.

5. 내가 정한 우선순위대로 자동으로 연락하는 방법

위 방법들의 공통적인 불편함은 결국 “누구한테 먼저 연락할지”를 매번 직접 판단하고, 전화를 직접 돌려야 한다는 점입니다. 평소에 손발이 잘 맞는 사람 순서대로 미리 우선순위를 정해두고, 그 순서대로 자동으로 연락이 가도록 할 수 있다면 이 과정이 훨씬 줄어듭니다.

딱콜은 이런 방식으로 동작하는 앱입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연락처에 미리 우선순위를 매겨두면, 필요한 날짜에 1순위부터 순서대로 자동으로 연락이 가고, 먼저 수락한 사람과 바로 매칭됩니다. 거절하거나 응답이 없으면 다음 순위로 자동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한 명 한 명 직접 전화를 돌릴 필요가 없습니다.

딱콜 앱에서 연락처를 우선순위 순서대로 정렬해둔 화면
딱콜에서 미리 정해둔 우선순위대로 자동 연락이 진행됩니다.

급하게 사람이 필요한 상황이 자주 있다면, 매번 전화를 돌리는 대신 이렇게 우선순위를 한 번만 정해두고 자동으로 연락되게 하는 방법도 검토해볼 만합니다.

전화 돌리지 않고, 정해둔 순서대로 자동으로 연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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